편의점 진열대에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가 나란히 있습니다. 뭘 집어야 할까요?
세 상품은 역할이 다릅니다. 한쪽에 줄을 선다고 다른 쪽보다 유리해지지 않습니다.
| 로또 6/45 | 연금복권 | 스피또 등 즉석 | |
|---|---|---|---|
| 가격 | 장당 1,000원대 | 장당 1,000원대 | 권종마다 다름 |
| 결과 | 주 1회 추첨 | 주 1회 추첨 | 긁거나 단말로 즉시 |
| 1등 형태 | 일시금(세후) | 월 지급형이 많음 | 권종 표 |
| 번호 | 자동/수동 | 상품마다 | 없음 |
| 1등 스케일 | 1/8,145,060 | 고시 | 뒷면 고시 |
로또는 토요일을 기다리는 쪽입니다. 고액이면 세금이 크게 깎입니다. 20억 계산을 보면 체감이 옵니다.
연금복권은 목돈을 한 번에 받기보다 나눠 받는 설계가 많습니다. 약관은 회차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즉석복권이 당장 결과를 보여 준다고, 기댓값이 더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권종 뒷면의 구성이 전부입니다.
기다릴 수 있는 쪽인가요, 긁고 끝내고 싶은 쪽인가요? 한 달 오락 예산만 정해 두면 됩니다. 만 19세 미만은 세 상품 모두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