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복권방에서 함께 보이는 세 가지를 역할만 비교합니다. 어떤 상품도 다른 상품보다 “유리한 확률로 바꿔 주지는” 않습니다. 예산과 취향의 문제입니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로또 6/45 | 연금복권 | 스피또 등 즉석 |
|---|---|---|---|
| 전형적 가격 | 장당 1,000원대 | 장당 1,000원대 | 권종별 상이(저가~고가) |
| 결과 확인 | 주 1회 추첨 | 주 1회 추첨(상품별) | 구매 직후 스크래치·단말 |
| 1등 성격 | 일시금(세후 실수령) | 월 지급형 설계가 많음 | 권종별 고정·확률표 |
| 번호 선택 | 자동/수동 | 상품별 방식 | 선택 없음(복권면) |
| 대표 확률 스케일 | 1/8,145,060 (1등) | 상품·회차 고시 | 권종 뒷면·고시 |
로또
매주 추첨, 조합형. 당첨금은 등수·당첨자 수에 따라 변동(하한·이월 규칙은 공지). 세금은 고액에서 체감이 큽니다. 자세한 세율은 세금 가이드.
연금복권
이름처럼 고액이 나누어 지급되는 설계가 특징인 상품이 많습니다. “한 번에 목돈”보다 “장기간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쪽에 맞춰진 상품입니다. 중도 조건·과세는 해당 회차 약관을 봐야 합니다.
스피또 등 즉석복권
긁거나 단말로 바로 결과를 봅니다. 기대 시간이 짧고, 권종마다 구성(등수·장수)이 다릅니다. 즉석이라고 해서 기댓값이 로또보다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를 때 체크
- 한 달에 쓸 오락 예산을 먼저 정한다
- 기다림(추첨) vs 즉시 확인(즉석) 취향
- 일시금 vs 분할 수령 선호도
- 만 19세 미만 구매 금지(공통)
판매점 위치만 보려면 연수구·수원시·송파구 페이지가 있습니다.
정리
로또는 주간 추첨·조합형, 연금복권은 분할 수령 설계가 돋보이는 상품군, 스피또는 즉시 확인형입니다. 세 상품 모두 오락 예산 안에서만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게 더 잘 나오나”보다 “무엇을 기다릴 수 있나”가 더 좋은 질문입니다.
로또 1등 세금 체감은 세금 가이드에서, 연령 제한은 법규 가이드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같은 편의점 진열대에 있어도 상품 구조가 다르니, 구매 전에 권종·추첨일·수령 방식을 한 번만 읽어 두는 습관이 좋습니다. “유명한 복권”이라고 해서 기댓값이 더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락 예산을 세 상품에 나누더라도 합계 한도를 먼저 정하세요.